손이 떨린다 분류없음 2013.01.14 16:50

 

 

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카멜을 들고 떠났다. 여행동료들의 성화...

 

구닥다리에 엄청난 무개를 자랑하는 카멜.... 그동안 애지중지하던과는 다르게... 카멜 가방도 없이 여행용 케리어에 구겨 넣고... 출발했다

 

이거 버리고 올까? 무겁기만.... 휴대폰으로 찍으면 될 터인데.........

 

 

 

카메라를 멀리한지 2년.....

 

 뷰파인터 안에서 무언가 꿈틀거림을 느낀다... 아...손도 떨리고...뭐 그랬다...

 

시바... 이게 뭐지? 이게 뭐지?

 

자꾸 동료들과 떨어져 걷는다..

 

 

 

겨울과 여름 분류없음 2013.01.11 17:19

 

 

 

괌 

  • 2013.01.11 19:15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고록 2013.01.14 16:40 신고

      반가워요.. 그리고 죄송했습니다.
      개인적인 일로 블로그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.
      이제 다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.
      자주 뵙죠